
말통목사와소통 No. 27
작성자
조상연 목사 (레제나하우스 대표)
작성일
2022-06-03 13:38
조회
268
샬롬
복된 주일입니다
지난 한주간 원데이 패키지 1차 세미나를 했습니다. 약 60여명이 참여해 많은 분들이 피드백과 소감문을 올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훌륭한 소감문을 소개합니다.
8개의 귀한 특강을 듣고나서 드는 마음은 자유함과 기대함이다.
코로나라는 상황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인생의 후반부 삶을 무엇을 하며 어찌 살아야하는지 결정을 해야하는 이 시기에 말통목사님과 레제나하우스를 만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이심을 또 경험한다.
말통목사님의 강의에는 늘 예수님, 하나님을 보게하게 하신다.
네가 힘을 내어 기도해야해
네가 힘을 내어 깨달아야해
가 아니라 그저 말씀을 읽으라하신다.
그러면 그 말씀이 나를 새롭게하시고 변화시켜주시고 말씀대로 살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신다.
이 날까지 살면서 무언가 전심을 다해 해본적이 없다. 꿈도 없었다. 왜냐면 그런 꿈을 이룰 능력도 힘도 내게는 없기에 꿈을 꾼다는게 사치였다.
그런데 이제는 미치도록 말씀에 빠지고싶다. 말통목사님처럼 레제나하우스에 계시는 선배님들처럼 나도 그렇게 말씀 사랑에 빠지고싶다. 예수님께 미치고싶다. 그리고 이분들처럼 주변분들을 마음다해 전심으로 축복해주는 사람이 너무 되고싶다. 그리고 말씀읽기를 돕는 사역자가 되고싶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는 잘 안돼서.. 축복해주고 싶은데 무슨 말로 해줘야할지 망설이다 이내 포기하고 눈팅만하게 되어서 마음이 속상했다. 마음은 말씀을 너무 읽고싶은데, 나도 종일 앉아서 말씀을 읽고싶은데, 잘 안돼서..이런 나를 보며 나는 아직 안돼는구나..했다.
그런데 강의말씀에.. 이런 나의 부족함과 소망을 말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이루게 해주신다고 한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닌 자유함을 주시는지! 너무 기쁘다!!!
작년 말 교회에서 한 교구의 총무가 되었다. 코치를 하던 중이였는데, 솔직히 그때 나는 연말에 코치를 내려놓고 말통목사님처럼 3년만 말씀읽기에 몰입을하고 싶었다. 그러나 금식 기도를 하며 앞날을 묻는 나에게 주님은 총무의 길을 평안함으로 받게하셨다.
그라고 지금 왜 나를 총무를 하게하셨는지 알게되었다. 내 코칭셀 가족들만 교제하던 나를 한 교구의 전체식구들에게 직접 연락하고 교제해도 되는 자리로 오게하셨던 것이다. 작년부터 한분 두분께 레제나하우스 말씀영상을 소개하며 하게했는데, 다음달 1일부터는 교구에서 신약30일1독 영상으로 신청한 분들과 함께 하게되었다.
앞으로의 꿈, 계획은 너무도 귀한 강의로, 영상으로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말통목사님과 레.하를 교구 식구들도 직접 함께하게 되기를, 또 언젠가는 말통목사님의 특강을 우리 교회에서 직접 듣게되기를 기도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이 살아나고 도 또다른 생명을 살리는 자로 쓰임받게 되기를 소망하게 된다.
(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말통목사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신 위의 말씀이 이제 무슨 뜻인지 알게되어서 참 기쁘다.
내 생각은, 내 계획은
내가 정한 시간에 내가 충분히 준비가되면 그때 주님의 일을 다시 하겠다는 거였는데..
주님은 그저 말씀으로 주님 붙잡고 같이 가자고 그저 따라오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길에 한걸음 순종했더니 너무도 놀랍고 많은 축복을 주시고 보잘것없는 나를 통해 주변의 생명을 살리시는 일을 하고 계심을 계속 경험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길을 이제는 기쁨과 가슴 벅천 감동으로 가게 하신다. 말통목사님과 레.하 선배님들과 톡방의 믿음의 선배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나도 기대하게 된다.
이제는 꿈을 꾼다. 하나님의 꿈을!
이제는 사명자로써 살게하신다.
많이 느리고 여전히 서툴지만
이 곳에서 잘 배우며 성실히 따라가려 한다.
이번주 한 주간 거의 집에 칩거하며 특강에 몰입하려던 계획과는 달리 잠이 쏟아지고 두통과 기력 저하라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갑자기 늘어난 교회 사역으로, 함께 확진되어 아직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부모님과 뒤늦게 확진돼서 격리된 아이 식사 챙김으로 어느때보다 바쁜 시간이였지만..
예전같으면 내 계획대로 안됐다고 짜증내고 불평 불만을 쏟아내었을 나를 잠잠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해주시니..
이것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새로운 종교개혁이라는 생각에 참 감사하다.
너무 늦은 소감문을 제출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특강을 하루 더 연장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예수님 뒤를~
그 예수님을 따라가시는 말통목사님 뒤를~
거북이겠지만 쫄래쫄래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사랑스러운 @오현주 집사님의 소감이었습니다
한줄 댓글로 서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 원데이 패키지 세미나 구호!
원데이 미라클
패키지 글로벌
세미나 세계선교
2022. 3. 27
레제나하우스
조상연 말통목사
복된 주일입니다
지난 한주간 원데이 패키지 1차 세미나를 했습니다. 약 60여명이 참여해 많은 분들이 피드백과 소감문을 올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훌륭한 소감문을 소개합니다.
8개의 귀한 특강을 듣고나서 드는 마음은 자유함과 기대함이다.
코로나라는 상황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인생의 후반부 삶을 무엇을 하며 어찌 살아야하는지 결정을 해야하는 이 시기에 말통목사님과 레제나하우스를 만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이심을 또 경험한다.
말통목사님의 강의에는 늘 예수님, 하나님을 보게하게 하신다.
네가 힘을 내어 기도해야해
네가 힘을 내어 깨달아야해
가 아니라 그저 말씀을 읽으라하신다.
그러면 그 말씀이 나를 새롭게하시고 변화시켜주시고 말씀대로 살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신다.
이 날까지 살면서 무언가 전심을 다해 해본적이 없다. 꿈도 없었다. 왜냐면 그런 꿈을 이룰 능력도 힘도 내게는 없기에 꿈을 꾼다는게 사치였다.
그런데 이제는 미치도록 말씀에 빠지고싶다. 말통목사님처럼 레제나하우스에 계시는 선배님들처럼 나도 그렇게 말씀 사랑에 빠지고싶다. 예수님께 미치고싶다. 그리고 이분들처럼 주변분들을 마음다해 전심으로 축복해주는 사람이 너무 되고싶다. 그리고 말씀읽기를 돕는 사역자가 되고싶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는 잘 안돼서.. 축복해주고 싶은데 무슨 말로 해줘야할지 망설이다 이내 포기하고 눈팅만하게 되어서 마음이 속상했다. 마음은 말씀을 너무 읽고싶은데, 나도 종일 앉아서 말씀을 읽고싶은데, 잘 안돼서..이런 나를 보며 나는 아직 안돼는구나..했다.
그런데 강의말씀에.. 이런 나의 부족함과 소망을 말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이루게 해주신다고 한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닌 자유함을 주시는지! 너무 기쁘다!!!
작년 말 교회에서 한 교구의 총무가 되었다. 코치를 하던 중이였는데, 솔직히 그때 나는 연말에 코치를 내려놓고 말통목사님처럼 3년만 말씀읽기에 몰입을하고 싶었다. 그러나 금식 기도를 하며 앞날을 묻는 나에게 주님은 총무의 길을 평안함으로 받게하셨다.
그라고 지금 왜 나를 총무를 하게하셨는지 알게되었다. 내 코칭셀 가족들만 교제하던 나를 한 교구의 전체식구들에게 직접 연락하고 교제해도 되는 자리로 오게하셨던 것이다. 작년부터 한분 두분께 레제나하우스 말씀영상을 소개하며 하게했는데, 다음달 1일부터는 교구에서 신약30일1독 영상으로 신청한 분들과 함께 하게되었다.
앞으로의 꿈, 계획은 너무도 귀한 강의로, 영상으로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말통목사님과 레.하를 교구 식구들도 직접 함께하게 되기를, 또 언젠가는 말통목사님의 특강을 우리 교회에서 직접 듣게되기를 기도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이 살아나고 도 또다른 생명을 살리는 자로 쓰임받게 되기를 소망하게 된다.
(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말통목사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신 위의 말씀이 이제 무슨 뜻인지 알게되어서 참 기쁘다.
내 생각은, 내 계획은
내가 정한 시간에 내가 충분히 준비가되면 그때 주님의 일을 다시 하겠다는 거였는데..
주님은 그저 말씀으로 주님 붙잡고 같이 가자고 그저 따라오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길에 한걸음 순종했더니 너무도 놀랍고 많은 축복을 주시고 보잘것없는 나를 통해 주변의 생명을 살리시는 일을 하고 계심을 계속 경험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길을 이제는 기쁨과 가슴 벅천 감동으로 가게 하신다. 말통목사님과 레.하 선배님들과 톡방의 믿음의 선배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나도 기대하게 된다.
이제는 꿈을 꾼다. 하나님의 꿈을!
이제는 사명자로써 살게하신다.
많이 느리고 여전히 서툴지만
이 곳에서 잘 배우며 성실히 따라가려 한다.
이번주 한 주간 거의 집에 칩거하며 특강에 몰입하려던 계획과는 달리 잠이 쏟아지고 두통과 기력 저하라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갑자기 늘어난 교회 사역으로, 함께 확진되어 아직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부모님과 뒤늦게 확진돼서 격리된 아이 식사 챙김으로 어느때보다 바쁜 시간이였지만..
예전같으면 내 계획대로 안됐다고 짜증내고 불평 불만을 쏟아내었을 나를 잠잠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해주시니..
이것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새로운 종교개혁이라는 생각에 참 감사하다.
너무 늦은 소감문을 제출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특강을 하루 더 연장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예수님 뒤를~
그 예수님을 따라가시는 말통목사님 뒤를~
거북이겠지만 쫄래쫄래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사랑스러운 @오현주 집사님의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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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7
레제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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